겨울이 오고 있음을 알리 듯
쌀쌀한 바람과 함께 가을비가 무척 많이 온 날~
네 가족을 만났습니다.
다른 듯 닮은 가족들을 보면서
기분 좋은 웃음이 떠나질 않았지요^^
처음에는 서로 서먹하게 지내셨던 분들이
이틀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조금씩 가까워지고..
부모님 앞이라 부끄러워하던 아이들도
조금씩 프로그램들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면서
'함께 하는 것' 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.^^
그리고 가족이기 때문에
나를 무조건 이해해 줄 것이라는 자만심에~
더 소홀히 하고 ~더 무심하지는 않았는지~
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.
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
오늘 만났던 가족들이 서로를 더욱 더 잘 이해하고
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간절하게 바래봅니다. _()_